그리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정보의 인포메이션
2019. 2. 11. 15:03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그리스에는 많은 철학자가 있지만 그 중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면서 그리스의 철학을 큰 틀을 만들게 됩니다.
플라톤은 신께 네가지를 감사했습니다.
첫째로 남자로 태어난 것, 둘째로 이방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으로 태어난것, 셋째로 노예가 아니라 시민계급으로 태어난 것, 넷째로 제일감사한 것이 소크라테스와 동시대에 태어나게 해준 것이 신께 제일 감사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플라톤은 사주덕론을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으로 말하자면 배는 절제, 가슴은 용기, 머리는 지혜로 가득 찼을때 정의로운 사람이 된다라고 했습니다.
이 이론을 국가에도 비유하여 배는 생산계급, 가슴은 무사계급, 머리는 통치계급으로 분업적 질서를 형성한 국가만이 정의로운 국가가 된다.라고 했스빈다.
그리고 초인정치, 철인정치를 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얘기했습니다.
플라톤은 통치계급은 황금을 소유해서도 안되고, 자신의 부인도 통치계급끼리 공유하여, 자신의 아이가 누군지도 몰라서 상속에 대한 욕구도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